신라의 ‘달’밤

 

 

정확히는 가야의 달밤이다. 나는 김해 김씨니까 ….

 

    1. 달이 너무 밝아서 구름이 그림같다. 구름에 색이 있고 명도가 있고 채도가 있다. 달이 너무 밝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2. 완벽하지 않기에 사랑할 수 있는거다. 모든 것이 완벽하면 사랑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내가 ‘너’를 사랑 할 수 있는 것은, 완벽하지 않기 때문이다.

 

어딘 가에 흔적을 꼭 남기고 싶은 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