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오래 ‘행복’하게 있어주길

 

 

보고 있는 나는 마냥 행복하지 않다.

괜히 짠하고, 뭔가 걸리고…

이렇게 너나 나나 치열하게 살아야하나 싶기도 하고….

네가 그래서 행복하다면 응원하겠다만

그치만

갑자기 종현이가 떠올라서 그냥 막막하다

 

아프지 말고

너는 부족하지 않으니 그대로 행복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