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고 하는 사람에게 하면 안되는 말 몇가지가 있는다.
세상에 안 힘든 사람이 어딨냐, 너만 힘드냐 나도 힘들다, 내가 그랬을 땐 말이지 등등
나는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 혹은 얼마나 힘든 시련을 겪었는지 를 듣고 싶은게 아닌데
당신의 잣대에 내 힘듬이 평가되어지는 게 아니라, 나는 그냥 요즘 좀 힘들다고 말한건데
구체적으로 서술을 덧붙이자면, “내가 아프고 힘든 근본적인 이유를 아직은 잘 모르겠지만, 추측하건데 회사에서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 것 같다. 나는 지금 일이 너무 그만두고 싶다.” 라고 했을 때, 내가 가장 듣고 싶지 않았던 대답은
- 세상에 안 힘든 일이 어딨냐
- 돈 벌기가 쉬운 줄 아냐
- 다른 회사가도 똑같다
- 그 정도면 좋은 조건에서 일하는 거지 뭘 그렇게 힘들다고
- 다른 데 가봐라. 지금이 그리울꺼다
기타 등등 이런 부류의 대답이였다.
그래서 이 글의 제목은,
I am the only one who’s in a difficult situation. (at least in my world)
It is probably not a hardest one but you cannot judge how hard it is. I am going through a rough patch now. Please stop comparing with yours and just let me be myself.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나만의 방법이 몇가지가 있지만, 현실적인 제약에 막혀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요즘,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이렇게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
앞에서 말하지 못하는 거, 뒤에서도 말하지 말아야 하지만 지금은 얼굴보고 말 할 기운도 없다. 사소하게라도 그 누구와 부딪치고 싶지 않다. 나는 이미 우리가 다름을 인정했다고 여겼는데, 아직도 나는 미성숙한 자아여서 다름을 인정 못하고 내 방식대로만 생각하다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