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ve 에게 죄책감을 가지면서도 오늘, 저질러 버렸다.
언제나 처럼, 마음먹으면 더 늦기전에 해야지! 하면서. 그래서 Steve는 문자 답장도 잘 안해준다.
- 처음 본 순간부터 꼭 하고 싶었던 것이 있었는데! 드디어 그것을 했다.
- 내가 Queensland를 사는 것을 기억하고자 palm tree를 하나 했다. (나름 의미를 부여하자면) 내가 하루 중에 제일 좋아하는 시간대인, sunset의 palm tree
이왕 한거, Steve가 좋아해 주었으면 하는데.. 너무 큰 욕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