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rantine day six

 draft에 쓰다가 만, 올리지 못한 글이 몇개 이던가. 하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이것을 정리하기가 진짜 힘들다. 아마존에서는 PPT를 사용하지 않고 글을 쓴다고 하던데 어쩌면 나에게 필요한 트레이닝일지도. 글로 써 나를 표현하고 나의 의견을 피력하는 일은 어떤 industry에서 일하던 꼭 필요한 능력인 것 같다.          – 여기까지 자기합리화로 포장하는 나의 게으름

voluntary quarantine를 하고있다. 6일차인 오늘, 견디지 못하고 집을 나섰다. 생필품이나 식자재 등은 부족함 없어 마트조차도 갈 핑계거리가 없다. 도저히 집에만 있을 수 없어 Steve를 따라 나왔다. 오늘은 일일 운전기사 겸 개인비서를 하러 나왔다.

강아지 세마리와 고양이 세마리가 있는 홈 오피스. 굉장히 프로페셔널한 어투를 지니고 계신 분을 만났는데 인상깊다. 모두가 회의를 하고있을 동안 나는 할 일이 없어서 이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