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말 바쁘게 지내고 있다.
대학교는 파트타임으로 다니고 있고, 아직은 신입생 수준이라서 할 만 하다. 이정도 공부했는데 못하는게 이상한거지….. 물론 lecture를 아예 안들으면 따라가기 힘들겠지만, 그래도 강의를 보면 예전에 했던것이 생각이 어렴풋이 나면서 할 만 해 진다. ㅋㅋㅋㅋㅋㅋㅋ
직장은 하.. 중간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지만 모두 다 극!뽁! 하고 지금은 잘 다니는 중. (위태로운 평형관계) 겉보기로는 안정적게 보여도 안으로는 사실은 잘 모르겠다. 대학교 공부도 해야하고 해서 나는 full time은 못하고 casual로 다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 4일, 36~38시간을 찍고 있다. 사실 주 4일도 빡센데.. 시간도 full timer 만큼이니 좀 힘들기는 하다. 그래도 내 자리를 잘 찾아서, 주변에서 인정받으며 일 하는 것으로 만족 하며 지금은 더욱도 견고하게 내 위치를 만드는 것! 일은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있다.
Steve가 회사 일이 너무 바빠서 요즘 집안일은 내가 거의 다 하는 중이다. 이거에 불만은 없지만, 간혹 피곤에 쪄든 Steve가 내가 원하는 reactions을 잘 안 해주면 거기에서 핀트가 나가기도 한다. 그래도 power of love로 잘 살아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