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 has officially become my fiancée.

무려 1년 1개월이나 지나서야 올리는, 오래된 글. Draft에서 오래 잘 버텼다. 드디어 빛을 보는구나!

14th of January 2022 정식으로 프로포즈를 받았고, 나의 대답은 Yes, I will! 이였다. 뭐가 그리 날 울게 만들었는지 그 감정을 아직까지도 정의할 수 없지만, 뭔가 처음 느껴보는 분야의 감정이였다.

이제 나는, 그리고 Steve는 공식적으로 품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