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싶다.

어느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고 싶고, 내가 가진 재능을 글로 써 잘 풀어 내려가는 사람이 되고 싶다.
보통 대학 교수님들 중에서도 잘 가르치는 분이 계시고, 연구를 잘 하시는 분이 계시듯이, 가르침이 아닌 다른 분야에서도 공통되는 것이다.
내가 어느 분야의 전문가 로써 일을 잘하거나, 발전/연구/탐구를 잘 해서 폭을 확장 시키거나, 후배 양성을 잘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이것을 읽을 맛이 나는 글로써 잘 풀어내고 싶다. 나는 텍스트 형의 인간이라서 유튜브와 같은 영상으로는 영 파이다. (손뜨개를 배우는 것는 무조건 동영상으로 봐야하는 모순되는 상황!)

대작을 쓰고 싶은 것도 아니고 베스트셀러를 쓰고 싶은 것도 아니다. 그저 읽는 사람이 편안하게 읽을 글을 쓰고 싶다.
불필요한 단어나 문장을 깍아내고 꼭 필요한 살만 붙어있는 정형의 과정이 필요하다.
긴 글이나 논문이 아니라 단 50 워드의 글이라도 읽을 만하게 쓰고 싶다.